장유진
Jang Yu Jin
"유진이 정말 며느리 삼고싶다 ! 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사회복지사인 어머니를 따라 전국팔도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가장많이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그만큼 저의 밝은 인사성과 싱그러운 미소는 한번보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여지는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한번보면 잊혀지지않는 저만의 매력으로 언제나 웃을수 있는 따뜻한 경북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