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현
Hong Chae Hyeon
"미술을 전공하면서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디자이너를 꿈꾸게 되었는데요. 저만의 매력이 담긴 옷을 디자인하고, 패턴 하나하나에 제꿈을 담아, 전에 없던 경북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정한 미를 찾을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창조하며 사랑을 나누고 싶은 저의 꿈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