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Kim Ji Hyun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담은 작품을 '명작'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다양한 도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미술을 전공하며 감동을 선물하는 미술작가로, 응원단 활동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치어리더로, 그리고 다양한 봉사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왔습니다. 이제는 저 김지현이 오랫동안 경북을 빛낼 미스코리아의 불후의 명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