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민
Jang Semean
"최고가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저 장세민. 제가 가진 다재다능한 능력을 혼자가 아닌 세상에 나누려고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결코 쉽게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갈고 닦아서, 다이아몬드처럼 최고로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제가 사랑하는 경북을 빛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