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ee Jungeun
Love myself, love yourself. 지금 이 순간, 저에게는 가치 있고 아름다운 도전의 순간인데요.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면서 제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또 다른 저의 모습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저만의 진실되고 현명한 아름다움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