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
아름다운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태어나 경북의 끈기와 우아한 품격을 지닌 저는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국민 방송인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예술적 감성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런웨이 패션쇼, 광고모델,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를 하며 저를 알리고 있는데요. 동서양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페이스와 빛나는 저의 재능으로 미스경북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