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커피 향처럼, 경북의 깊은 향기를 세상에 전하고싶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리더십을 인정받아 학생회장은 물론, 대학 입학 후에는 학업에 열중해 성적우수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자랑스러운 경북의 딸로서, 이제는 경북을 더욱 자랑스럽게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