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름
15년 동안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70번이 넘는 무대를 통해 한국전통예술을 알렸습니다. 글로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북의 느티나무처럼 그늘이 되어주는 사람, 곧고 단단한 사람으로 우뚝 서고 싶습니다. ‘아름드리’ 아름다운 나무처럼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