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
저는 제 삶을 사랑하고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미스 경북이라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제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게 좋은 사람이 오도록, 언제나 저를 낮추며 노력하는 자랑스러운 미스 경북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