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저는 ‘항상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늘 노력해 왔습니다.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국제 MC가 되기 위해 또 한 번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그 꿈의 시작이 미스 경북입니다. 미스 경북을 발판으로 제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