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토끼 같은 외모와 거북이 같은 끈기를 가진 김가영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한 노력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빛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표가 생기면 항상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저만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경북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