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부상으로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하며 좌절의 순간에 부딪혔지만 재활을 공부하고 강사로 일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보람찬 날들을 모아 이제는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 경북을 사랑하고 알리려 합니다. 신라 천년의 문화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경상북도를 세계로 알리는 미스경북 이수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