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경
나라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외교관은 무역의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는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며 경북을 세계로 연결짓는 문화 외교관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k-pop, k-beauty, k-food 전세계가 k문화를 주목하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아름다운 경상북도를 알리는 경제 문화외교관으로서 저 미스경북 윤희경의 도전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