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어렸을 때부터의 전교 임원, 모의 유엔 활동, 봉사 등의 다양한 경험들은 지금의 저에게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지역 사랑, 나라 사랑은 어렸을 때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그 깊이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미스경북이 된다면 경북의 매력을 알림과 동시에 나라 사랑하는 법도 알리고 싶습니다. 저, 박지원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