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나현
Chae Na Hyeon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참가번호 17번 채나현 입니다. 열정이 꿈이 되고 꿈이 현실이 되는 동화같은 첫 페이지를 오늘 이 자리에서 맞이하고 싶습니다. 열정을 위한 준비가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겠죠? 이제는 당당한 미래를 꿈꾸는, 경북을 빛내는 자부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