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혜
Kwon Young Hye
매 순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경북의 뉴스 채널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과 필리핀 교환 학생 때는 현지 아이들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을 하며 방송과 국제적 감각, 따뜻한 마음씨를 길렀는데요. 앞으로는 유니세프에서 국제구호활동 아동교육 전문가로 세계 모든 아이들의 멘토가 될 권영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