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Park Hyeon Seo
푸른 동해바다와 낙동강을 품고 백두대간이 살아 숨쉬며, 천년 역사를 간직한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알리겠습니다. 문화와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미래의 언론인,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자랑스러운 여성인재 미스경북 박현서가 되겠습니다.